지난 3화에서는 단순히 소식을 전하는 let me know 외에, 정보의 성격에 따라 단어가 완전히 쪼개지는 '알려주다'의 뉘앙스를 파헤쳐 보았습니다. 오늘 함께 살펴볼 주제는 1화에 이어 비즈니스와 일상 업무에서 빼놓을 수 없는 단어, "만들다(2탄)"입니다. 직장에서 보고서를 만들고, 기획안을 짜고,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때 "나 지금 ~ 만드는 중이야"라는 말을 영어로 바꾼다면 아마 가장 먼저 make를 떠올리실 겁니다. 하지만 모든 비즈니스 상황에서 make만 고집한다면, 여러분의 이메일과 대화는 프로페셔널함이 떨어지고 지나치게 단순해 보일 수 있습니다. 네이티브 직장인들이 상황과 업무 속도에 따라 어떻게 단어를 갈아끼우는지 그 비밀을 대공개합니다! 💼 1. 시간과 노력을 투입해 공들여 작..